🚨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펜웨이파크에 다녀왔습니다
G라인 KENMORE역에서 내려서
누가봐도 야구장 가는걸로 보이는 사람들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사람들을 따라가다보면 보이는 첫 게이트 입니다
입장시간 전까지는 막아두고 있더라구요
입장시 짐검사를 하니
짐을 최소화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단골 손님(?)으로 보이는 분들은
투명한 가방을 가져오셨다라구요
아래사진에서
빨간색은 월드시리즈 우승년도
푸른색은 아메리칸리그 우승년도를 기념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방문한날은 2023시즌 두번째 경기였습니다
전날경기는 홈팀 보스턴이 1점차로 아쉽게 졌으나
이날 경기는 보스턴이 9회말 극적인 끝내기 역전홈런으로 1점차 승리를 했습니다
제 로망인 핫도그와 맥주를 파는 매점입니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는곳도 있고
사람이 직접 주문 받는곳도 있으니
줄 짧은 곳을 찾아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펜웨이파크 입장하면 보이는 광경입니다
게임과 TV로만 보던곳에 오니 감격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오전 내내 비가 와서 방수포를 설치하고 치우는 모습이었습니다
한국 야구장보다 훨씬 빠르게 치우는 모습이었습니다
100년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기장답게
아날로그 감성이 살아있는 스코어보드입니다
물론 최신식 전광판도 있습니다
오늘경기 양팀의 선발투수가 소개되어 있네요
* 크리스 세일의 역투를 기대했으나 양팀 선발투수 모두 난타를 당하며 3이닝만 소화하고 강판되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1912년 개장한 경기장의 의자
한국경기장에서는 더이상 보기힘든 나무의자가 인상적입니다
핫도그, 맥주, 와플, 과자, 팝콘, 핫초코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팔아 앉아서도 취식이 가능합니다
카드결제도 가능하고 팁도 선택할수 있으니 경험해보시길!!
마스코트분(?)들도 경기장을 돌아다니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더라구요
하루종일 내리던 비가 그치고
구름도 사라진 아름다운 경기장의 모습입니다
파도타기, 응원가도 함께 부르다보니 시간이 금세 가더라구요
언제 다시올지 모르겠어서 돌아오는길에 다시한번 찍은 사진에서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야구를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분이라도
보스턴 방문해서 시간이 된다면 펜웨이파크에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