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스턴 1박2일 후기(1/30~31)

핵심요약

뉴욕 여행 중 다녀온 보스턴 1박2일(1/30~31) 후기로, 하버드·MIT·백베이 힐튼 숙박 동선과 비용을 정리했습니다.

  • 모이니한역 암트랙 6시50분 출발, 보스턴 11시 도착
  • 찰리카드 1장 25불 충전(2인용), 못 쓴 잔액은 벡베이역서 현지인에게 전달
  • 힐튼 백베이 공홈 165불(더블베드 2개), 역에서 도보 15분·쇼핑센터로 연결
  • 와이드너 도서관은 재학생 아이디 1개로 4명까지 입장 가능
  • 보스턴 커먼 링크장 스케이트 대여비 20불(입장 자체는 무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에서 보스턴 1박2일로 다녀올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타이트합니다. 글쓴이는 3박4일 예약을 1박2일로 줄여 다녀왔고 하루 더 잡을 걸 그랬다고 적었습니다. 암트랙 새벽 출발·저녁 복귀로 활동 시간을 확보했지만 펜웨이파크와 퀸시마켓은 포기했습니다.

2.보스턴 힐튼 백베이 호텔은 어떤가요?

공홈 기준 165불(더블베드 2개)이고 벡베이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입니다. 벡베이역과 연결된 쇼핑센터를 통과하면 추운 날씨에도 실내로 호텔까지 이동할 수 있고, 버클리음대와도 1분 거리입니다.

3.하버드 와이드너 도서관은 어떻게 들어가나요?

재학생 아이디가 있어야 하고, 아이디 1개로 동행 4명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글쓴이는 교정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인 하버드 재학생의 도움으로 도서관에 들어갔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힐튼 백베이 165불 요금(2023년 1월 예약 기준) · 찰리카드 충전 방식·잔액 처리 · 스케이트 대여비 20불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펜웨이파크나 퀸시마켓까지 느긋하게 다 둘러보고 싶은 일정에는 참고하기 부족합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하버드 교정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인 재학생 덕분에 아이디가 필요한 와이드너 도서관에 입장했다고 적었습니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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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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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중에 다녀온 보스톤 입니다.

원래는 3박4일(1/31~2/3)로 하이호스텔에 예약해두었는데 일정이 바껴서 1박 2일(1/30~31)로 바꿔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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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지 않게 여행하려고 이동시간 생각해서 여유롭게 잡은거였는데 막상 뉴욕여행 2주가 넘어가다 보니 적응할만큼 해서 보스턴을 타이트하게 갔다왔네요

많이들 당일치기로 다녀오셔서 1박2일도 괜찮을거라 생각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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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하루 더 잡을껄!!이었습니다.

뉴욕이랑 완전 다른 느낌 보스턴 매력이 넘쳐흘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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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긴 글이 될테지만 혹시라도 보스턴 여행하시는 분들께 도움이되고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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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출발은 모이나힌역에서 6시50분 암트랙이었고요(새벽 출발 관련해서 요건 따로 올린글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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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11시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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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바로 찰리카드 사고!

저는 충전식으로 사서 남편이랑 같이 쓰려고 1장사서 25불 충전. 나름 일정 짜서 지하철타는 횟수, 버스 타는 횟수 다 계산해서 충전한 금액인데 일정 몇개를 못가는 바람에 잔액이 남았고 오는 날 벡베이역에서 어떤 외국인에게 주고왔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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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역에서 도보 15분 내에 있는 힐튼 벡베이 였고

공홈에서 165불에 결제했어요(더블배드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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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저희가 집에가는길에 안 사실인데.......

벡베이 역이 쇼핑센터랑 연결이 되어있어요 제 느낌상으론 두개의 쇼핑 센터 인거 같은데(아니면 엄청 큰 하나일수도 있고) 벡베이 역에서 명품샵 많은 쇼핑센터로 들어가서 또 연결되있는 쇼핑센터로 가면 호텔 몇개가 연결되있고 그걸 통해 쉐라톤 호텔로 나오면 바로 힐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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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추운데 바깥으로 돌아가지 않고 연결된 쇼핑센터만 잘 이용하면 빠르고 따뜻하게 호텔에서 역까지 가능! 더군다나 쇼핑센터와 연결된 호텔은 좀 비싸고 힐튼이 싼편. 저는 힐튼 완전 만족하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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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웨이

체크인이 4시라 먼저가서 가방을 맡기고 하버드로 출발!

근데 호텔 뒤로 가다보니 이게 뭐지? 했는데

버클리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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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음대가 이렇게 생겼구나!! 힐튼에서 1분거리에요

그냥 대로변에 건물 몇개가 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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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반대방향으로 조금 올라가서 하버드가는 1번 버스를 탑니다~

그리고 도착한 하버드!!

하버드 앞에 홈리스 많아요ㅠㅠ

그리고 말도 걸어요ㅠ

어떤 여자 분은 익스큐즈미, 쿠쥬 헬프미....ㅠㅠ

앞만보고 얼른 교정에 들어갔네요

바로 존하버드 동상 보이고, 저희가 너무 겨울에 간 탓인지 줄서거나 그런건 없었고 교정도 한가했어요

사진 찍고 있는데 지나가는 학생이 세분 사진찍어드릴까요? 해서!! 운좋게 한국인 하버드 재학생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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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 어디 둘러봐야되는지 여쭤보고 또 너무 감사하게도 와이너 도서관을 입장시켜주셨어요

아이디가 있어야 들어갈수 있고 또 한 아이디로 4명까지 가능하데요 정말 덕분에 귀중한 경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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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지금 하버드 석사 과정이시고 올해 5월에 졸업하신다고 졸업후 중동쪽으로 갈 계획이시라고

정말 그 분 앞날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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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이 너무 예쁘고 또 너무 크고

가이드가 왜 필요한지 알겠더라고요? 저희는 그냥 발길 닿는데로 열심히 둘러보고 뻗었어요ㅋㅋ

교정에 칠면조가 살아요.....

그것도 많이... 막 날라다니고 무서웠어요..ㅋㅋ

청솔모는 뭐 엄청 많고요!

그리고 보스턴은 까눌리가 유명하데서 하버드 앞 마이크스 페이스트리 매장가서 사먹었는데 달아.. 왕달아.. 까눌리1개랑 에클레어 샀는데 둘다 반도 못먹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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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까지 가려고 한건데(오는길 버스 2정거장) 그냥 호텔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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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앞에 음식점이 많아요!

한국,일본,베트남,도너츠,햄버거 등등 딱 학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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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은 일본라면집 갔어요

볶음밥에 머리카락 나와서 얘기했더니 그부분 빼고 먹으라고 그리고 새로 하나 더 해준다고

처음엔 그릇을 들고갔는데 얘네가 그냥 그 음식을 다시 준다고 생각할수 있을까봐 일부러 다 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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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괜찮다고 새로 주지말라고(저는 비위가 아주 강해서 머리카락 따윈 빼고 먹어도 아무렇지 않습니다ㅋㅋ)했는데 새로만들어줬어요

그건 포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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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선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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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11시에 체크아웃 하고 또 프론트에 짐을 맡기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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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님이 추천해주신 tatte라는 카페를 갔어요

마침 버클리 1층에 있더라고요~ 분위기 좋고 빵도 예술~ 저는 간단하게 파스타치오크로와상이랑 남편은 브랙퍼스트 샌드위치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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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시킬때 커피를 스몰에서 사이즈업 하려면 꼭 샷추가 하셔야되요 ! 라떼는 스몰 시켜서 맛있었는데 아아는 라지했더니 밍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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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빵먹고 mit가봅니다

어제 탔던 그 노랑 1번타고 3정거장인가 4정거장인가 뭐그랬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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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버드는 건물도 고풍스럽고 그랬는데 mit는 그냥 이것이 회사인가 학교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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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기도했고! 별로 볼게 없더라고요? 이래서 가이드가 필요한가봐요 대충 둘러보고 나왔어요

그래도 coop은 꼭 들립니당ㅎㅎㅎ

아이 후드티 샀는데 너무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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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보고 지하철 레드타고 파크 스트리트로 이동

보스턴커먼과 퍼블릭가든 구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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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에 놀이터 있고 링크장 있어서 거기서 좀 놀았어요

링크장에서 빌려주는 스케이트 날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아이가 계속 미끄러워서 못타겠다고 하더라고요ㅠ

(저희는 안타니 무료로 들어갔고, 아이는 입장은 무료 대여비만 20불)

한국에서 하키하는 아이라 스케이트에 엄청 예민해서..ㅋㅋ 뉴욕에는 스케이트 들고왔는데 보스턴에 링크장을 갈줄 몰랐지.. 여튼 몇바퀴 안타고 나왔어요

근데 사람도 많지 않고 한가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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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가든은 더 예쁩니다..

그리고 공공도서관 가는길에 있는 집들.....

완전 너무너무 예뻐요

세상에 완전 부유층이 사는 동네구나 느낌이 옵니다.

저는 보스턴의 이런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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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핫초코렛 써있는 카페 들어갔더니

자기네 엄청 유명한 아이스크림 파는데라고 무슨 메거진에 실렸다며ㅎ

추워서 아이스크림은 안먹었지만 핫초코렛 짱맛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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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관광지 공공도서관

건물 두개가 연결되어있고 옛날 도서관은 궁전같아요

정원도 멋있고! 연결된 새 건물도 엄청 큽니다. 안에서 좀 쉬다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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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도 찾을겸 호텔 근처(버클리 앞)한식당에 갔는데

역시 한국인 사장님!

저희 들어가자마자 한국말로 인사해주시고 한창 수다 떨었네요 11년전에 오셨다고 유학왔다가 가게 자리 나와서 여기서 살게되셨다고

엄청 반가웠고 또 음식도 맛있었어요! 이름이 하주식당인가

그리고 보스턴은 뉴욕보다 물가가 좀 저렴하고 또 학교앞이라 좀 더 그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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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벡베이로 가서 뉴욕으로-

6시51분 기차였고 뉴욕엔 10시45분쯤 도착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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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짧고 굵게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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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웨이파크, 퀸시마켓도 가보고싶었는데 포기했어요

아무래도 아이랑 다니니 제 욕심것 할수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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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스턴 여행만 따로 하고싶을정도로 보스턴 좋았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2-0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697 · 댓글 59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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